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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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프로젝트 마지막 워킹데이 회고록

1. 의도한 결과는 무엇이었는가(초기 목표) 잔돈으로 자동 기부가 가능한 핀테크 시스템 만들기 2. 실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현실) 목표를 크게 잡고 시간이 부족하면 쳐내는식으로 작업하려고 했는데 팀원들의 능력이 뛰어나서 목표한것을 거의 다 이룬 것 같습니다. 지난 프로젝트에 비해서는 시간관리가 잘 되었지만, 제 생각보다는 기획에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3.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는 왜 발생되었는가 (배운점들) 생각보다 팀원들의 능력이 뛰어나 구현이 잘 되었습니다. 프론트를 처음 맡아본 팀원이 next.js + react query + zustand + storybook등을 소화해내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4. 지속, 개선 혹은 포기할 것들은 무엇인가, 배운 것들은 무엇인가 (목적 팀원 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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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프로젝트 24일차 회고록 (스프린트 회고)

keep (현재 만족하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1일 1 커밋을 잘 지키고 있음 서로 존중하고 화목한 분위기 함께여서 두렵지 않음 명확한 역할 분담 원활한 소통 빠른 실행력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 없는 수용력과 판단력 충분한 회의를 통한 결과 도출, 의견 통합력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action 가능한 것,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차주부터 지연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계획을 짠다 다같이 쉬는시간 가지기 Jira를 적극 사용하기 푸쉬 하기 전에 빌드 항상 하기 Problem (불편한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생각보다 볼륨이 크다 일정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jira 사용 미숙 빌드 확인을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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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프로젝트 22,23일차 회고

Keep 팀 분위기가 좋다 계획한 분량을 잘 끝냈다. 코드리뷰를 많이 했다 Problem 빌드 에러가 나는 코드가 깃랩에 올라와서 다같이 고생했다 Try 빌드에러가 안나는 코드만 깃랩에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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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프로젝트 21일차 회고

오늘은 KPT 회고를 해봤습니다. Keep gerrit으로 코드리뷰를 진행했다. 싸피 gitlab에 커밋한건 github 잔디가 안심겨서 github에도 1일1커밋을 시작했다 팀 분위기가 좋다 Try 애자일방식이니 MVP를 먼저 만들고 점차 수정하자 storybook 비중을 줄이고 ui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자 Problem 일정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 있다 팀원들이 storybook사용을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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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 프로젝트 4일차 회고록

오늘도 싸피에서 다른 공식 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개발쪽으로 한 일이 딱히 없었다 그라운드룰을 설정하고 팀워크를 위한 활동이 거의 전부였다. 그래서 개발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회고록을 매일 작성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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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 프로젝트 3일 차 회고록

Next.js에서 이미지 리사이징이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는 백엔드에 이미지 리사이징을 해달라고 요구했었는데 Next.js는 풀스택 프레임워크라서 그런 요청을 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다. 그냥 이미지 태그에 크기를 지정하면 그 크기만큼 리사이징된다. 하지만 요소 크기는 css가 우선 적용된다. useState를 사용하면 렌더링이 언제 되는지도 공부했다. 아직 프로젝트 기획단계인데 아이디어 내는게 정말 어렵다. 아이디어를 내면... 이미 있거나, 실현이 어렵거나, 규모가 안맞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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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특화 프로젝트 1일 차 회고록

다시 기획의 시간이 왔다 역시 기획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 jenkins를 이용해 프론트 docker에 자동배포하는 것에 성공했다 수동으로 할 때는 docker tag도 바꿔주기 번거로웠는데 자동으로 하니까 tag도 빌드 번호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붙여줘서 편한 것 같다.

회고록/싸피 공통프로젝트

싸피 공통프로젝트 마지막 29~31일 차 회고록

31일차가 마지막 발표날이라서 바빴기 때문에 이번 회고록은 3일치를 한꺼번에 작성하게 되었다. 29일차 오늘은 팀원끼리 6시 이후에도 카페에 모여서 코딩을 하기로 했다. 확실히 옆에 팀원이 있으면 노트북 들고 바로 물어보기는 편한 것 같다. 30일차 프로젝트 개발 마지막 날 맥북이 도착했다 React Native를 사용하더라도 개발 세팅하기 편하다는데 처음엔 안익숙해서 뭐가 편하다는건지 몰랐다 하지만 nvm을 설치할때 느끼게 되었다 직관적으로 brew install nvm이라고 입력하면 설치가 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설치를 마치니 ubuntu와는 다르게 쉘에 무언가를 추가해줘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흠...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터미널은 확실히 예뻐져서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oh my z..

리즈(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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